愛河日記
2013년 9월7일 Facebook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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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oLzLzzl: 박근혜,'국정원 특검하라!' 목회사 1120명 시국선언, http://j.mp/12uo3Jr 독재자가 가장 무서워하는 종교지도자 들입니다. 구호가 섬뜩합니다. http://twitpic.com/d9w84h http://youtu.be/PX9xCKc35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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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oLzLzzl: “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 천주교 ‘국정원 규탄’ 첫 시국미사, http://j.mp/19GfJf9 수원교구 사제· 신도 600여명 참석, “헌정 초유 국기문란” 비판, http://twitpic.com/d9jv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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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서 아베 처음 만난 시진핑 ”일본은 역사 똑바로 보라” 경고 - 중앙일보 뉴스 http://joongang.joins.com/r/?id=12547916 정상회의 전 대기실서 5분간 회동/ 취임 뒤 지금껏 전화통화도 안 해joonga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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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딸에게...엄마가 http://twitpic.com/dc9v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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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의자에 앉아도 버틸 수 있을 만큼 병세가 호전되어 PC로 1988년도의 '진 핵크만'주연의 "미시시피 버닝"이란 영화를 봤다.
반공과 애국, 백인우월주의의 미명하에 여과없이 저질러 지는 KKK단의 만행이 왠지 남의 일만 아닌 것 같아서 매우 씁쓸하였다.
무인의 무공은 진정한 무인답게 잘 골라서 시기 적절히 써야한다. 힘이 있다고 마구 휘둘러 대다간 자신의 칼날에 스스로 맞아 죽을 날이 오고야 말기 때문이다.
하늘 높히 나는 새, 날아다닐 때가 좋다. 그도 언젠가는 떨어질 날이 반드시 있을 터인데...
오르막이 높을수록 내리막도 더 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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