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24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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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07:08|facebook

  대통령의 절대적 텃밭인 포항에서도 결국엔 국정원규탄집회를 한답니다.
  불빛축제 개막일에 맞춰 많은 인파에게 메세지를 전달해서, 언론통제를 뚫고 각지로 사태를 알릴 계획이라네요. 27일 5시 30분 영일대 해수욕장(구.북부해수욕장) 존메디컬 길건너편 http://pic.twitter.com/g0wg02yM6T : 경제 선진국인 우리나라가 정치수준이나 언론통제 면에선 아프리카, 아랍, 미얀마 수준보다 못한 현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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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07:13|facebook

  → 김도국 방치해서 큰병으로 키우지 말고, 국정원개혁과 처벌, 무모한 NLL논란 종식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나는 자꾸만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말기가 연상됩니다. 절대로 병을 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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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07:17|facebook

  → 김도국 독일 거주 동포, 유학생들 시국선언 "국정원 선거개입은 민주주의 권력인 시민들의 의견 조작을 통해 정권을 유지하려는 반국가적 행위. 독일의 동포, 유학생들은 이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선언했네요 : http://m.vop.co.kr/view.php?cid=659403&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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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0:10|facebook

  노무현은 시민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고, 투표날 어느 청년은 일왕에게 고개 숙인 이명박의 악수를 거절했다... 문재인은 고개 숙여 할머니 손 붙잡았고 박근혜는 손을 뒤로 숨겨 할머니의 악수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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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0:29|facebook

  다시 또 슬슬 불이 붙는 노무현 이야기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724_0012245500&cID=10301&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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