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26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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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Soonghoo 20:46|twitter

  @hanitweet 예수가 만약 이 땅에 다시 오신다면 신자들 뒤에서 숨고 정치에 불개입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안할것이다. 정추기경, 염주교 잘 들으시오. 이 비겁하고 못난 사람들아. 성당 깊숙히 숨어서 기도나 한다고 이 세상이 천국이 되질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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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munhong 20:48|twitter

  전 기무사 사령관 인터뷰입니다. 국방장관에게 인사정책에 대한 비판적 보고를 했다고 채동욱 총장처럼 쫒아내더라는 내용입니다. 이 정부는 입맛에 안 맞거나 듣기싫은 바른말을 하면 찍어내는 도끼 정부입니다. http://t.co/nXnITR3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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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tayoon 20:49|twitter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보도가 나오기 석 달 전,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측근이 채 전 총장을 포함한 의혹 대상자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열람하고 유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결국 준비된 작업이었다고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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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tormint 20:53|twitter

  보수들의 행동이 이상하다!! 그토록 국가안보를 외치면서도 스스로의 병역기피는 기본이고, 유사시에 장렬히 출전해야할 자원들을 입맛에 안맞다고 마구 종북으로 몰아세워서 결국 북한편에 집어넣을려고 애쓰니 말이다??? 이거~ 북괴의 새작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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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rt_ 21:01|twitter

  무슨 사진인지 아시나요? http://t.co/aUythBaM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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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amjohn 21:01|twitter

  내 국적이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나는 그에게 묻고 싶다. 국방부 장관 외에는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기본적인 국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그들의 국적은 어디인가. 그들이 애국가나 부를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 박창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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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ea919 21:28|twitter

  박지원: 원로신부 말씀 지나치고 대통령 반응도 지나치고 검찰의 수사검토도 지나칩니다.
  김철한: 민주당 무능보다 지나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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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ohmylaw 21:42|twitter

  검찰, 원세훈 전 국정원장 측근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자로 지목된 소년과 가족의 개인정보 유출한 사실 확인. 역시, 내 예상대였다. 조선일보 보도의 배후에 국정원이 있었고, 국정원과 조선일보가 합작하여 채동욱 몰아내기 공작했음이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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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000824 21:43|twitter

  박창신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득에 이제 박근혜퇴진이 뉴스의 전면에 등장하고 이슈가 되었습니다 큰일 하셨습니다 이 싸움은 어차피 피터지는 싸움입니다 어떤 고난도 이겨 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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