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1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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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0:41|facebook

  지난 6월의 새누리당 서상기 : “노 전 대통령이 NLL을 포기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확인했다. 대화가 아니고 보고하는 수준이었다고 보면 된다. 내 말이 조금이라도 과장됐다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 말의 책임을 져야 할 것.
  
  지난해 10월의 새누리당 정문헌 : “노무현 대통령 NLL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면 정치 생명을 걸겠다. 여기에는 의원직도 포함된다. 노 전 대통령은 김정일과의 회담에서 ‘남측은 앞으로 NLL 주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분은 자결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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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0:45|facebook

  1. 그냥 웃고 주무세요, 지인이 보내준 유머(우리나라 일부 언론의 보도 행태)
  
  예수 :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언론 :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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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0:46|facebook

  2. 웃고 주무세요, 지인이 보내준 유머(우리나라 일부언론의 보도행태)
  
  예수 : "원수를 사랑하라"
  언론 : "예수, 북한사랑 발언, 사상 검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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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0:47|facebook

  3. 웃고 주무세요, 지인이 보내준유머(우리나라 일부언론의 보도 행태)
  
  석가 : 구도의 길 떠나...
  언론 : "국민의 고통 외면, 제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
  
  석가 : "천상천하 유아독존"
  언론 :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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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0:52|facebook

  윤상현 "굴욕회담 두려워 사초폐기..석고대죄해야" | 미디어다음 http://durl.me/6emvrg 검찰이 포기라고한건 김정일이었다고 했는데 한글 해독 능력이 떨어지나?

  윤상현 "굴욕회담 두려워 사초폐기..석고대죄해야"

  m.media.daum.net  
  "대화록 초본 100여차례 수정…초본과 수정본 5쪽 차이"(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김연정 기자 =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17일 "노무현 정부 인사들은 국민을 속인 것에 대해 속죄하고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말했다.윤 수석부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로 고의폐기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