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2013년 11월11일 Twitter 이야기 본문

세상만사잡론

2013년 11월11일 Twitter 이야기

독행도자(Aloner) 2013. 11.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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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김학의 전차관 무혐의 결정에 "납득 못해" http://t.co/AAqSCYNpXC 과다노출도 경범죄로 벌금형을 때리라 했던 박근혜의 첫 국무회의 결정을 무색케하는 박근혜가 신임한 김학의는 마약집단난교를 해도 무죄라하니 경찰들도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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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씨에게 묻습니다.>노무현 대통령을 노가리라 비하하며 온갖 욕설을 퍼부었던 환생경제보며 엄청 웃으신적 있죠? http://t.co/gk9SECwR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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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각하라 부르리까?>'박근혜씨'가 막말? 새누리당 과거를 돌아보라 http://t.co/T7fCrW3s4S...아니면 여왕이라 부르리까? 노대통령을 노가리라 욕설까지 퍼부었던 환생경제는? 당신들의 더러운 입부터 씻고 말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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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등 고위 공직자가 북한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입장을 안밝히는 것도 문제고, 516 쿠데타에 대한 입장을 안밝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새누리당은 그러나 어느 한쪽의 입장은 안밝혀도 별 문제 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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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해도 해도 너무한다"며 집회로 뛰처나온 조국 교수.. 박근혜에 분노의 돌직구를 날립니다 http://t.co/gnBVML9X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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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의 죄는 보고미이행죄가 아니다. 청와대를 난처하게 한 괘씸죄다. 수사시늉만 하라는 법무장관과 청와대의 불문 지시 항명죄다. 법과 양심의 명령 이행죄다. 그래서 윤석열 징계는 진짜 중죄다. 진실과 정의, 국민에 대한 항명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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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박근혜, 시인 벌금 내게 하는 대통령'으로 보도 http://t.co/oEn8veDAMw
    AFP, 박근혜 명예훼손 안도현 시인 벌금형 보도 http://t.co/Sed0ZKC7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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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유력 언론 <자카르타글로브 JakartaGlobe> "경악할 불법 관권 부정선거" 대서특필!! http://t.co/HiNh7KBReC 대선스캔들 중심에 선 박근혜 - 국정원, 국방부 SNS 대선개입 http://t.co/3aJnJa4q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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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같은 새누리당 대표 황우여가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라 해도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영원히 과거사로 덮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정신을 가진 자들이 새누리의 수장으로 있으니 국격이 닭격이고 쥐격이 된것이다. http://t.co/TOjACUeq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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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2oxy 21:12|
    "박근혜한테 '씨'라고 불렀다고 해서 석고대죄를 해야 한다면 노무현 대통령에게 항상 '노무현이'라고 불렀던 김무성 류나 환생경제 연극 빌미로 쌍욕을 퍼부엇던 새누리 것들은 이미 목을 베고 삼족을 멸하는게 맞겠네?"(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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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선관위, 지난 대선 문재인표 박근혜표로 집계했다고 인정 http://t.co/nHLtqnCT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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