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31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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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07:33|facebook

  Policeman : Didn't you see the thirty miles per hour sign?
  Driver : No, officer, I was driving too fast to se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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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14:22|facebook

  지난 화요일 젊은 직원들과 약8년만에 축구를 한판했는데, 6:5 골든골로 이기면서 내 실력도 괜챦케 발휘되었다고는 하나...
  이틀이 지난 오늘까지도 엉덩이 밑부분과 무릎 위 허벅지에 근육통이 심해서 쩔쩔매는 굴욕 장면을 연출하고있다.
  아~ 짜슥들!! 그냥 족구로 갔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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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1:37|facebook

  옛날 권위의 혜택을 본 인사들은 죄다 문제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청문회는 지금 당장의 효과를 바라 보기 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해.. http://durl.me/4dsw9s

  박근혜 "죄인 심문하듯 청문회… 인재들 공직 안 맡을 것"

  media.daum.net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0일 최근의 국회 인사청문회 진행 방식에 대해 "사적인 부분까지 공격하며 가족까지 검증하는데 이러면 좋은 인재들이 인사청문회가 두려워 공직을 맡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비판적 견해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당선인은 이날 낮 서울 삼청동 인근 '안가'에서 새누리당 소속 강원 지역 의원 8명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우리 인사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