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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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잡론

2012년 5월27일 Facebook 이야기

독행도자(Aloner) 2012. 5. 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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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eacher said to the student. "You've been learning for five years now and you can count only up to ten. What will you be in life if you continue this way?"
    And the boy replied, "A referee of boxing matches,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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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국 한번 베껴 쓰고 나니까 훨씬 이해하기가 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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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마음먹고 용흥동에서 양학봉을 거쳐서 지곡방향 종착지점까지 빠른 걸음으로 왕복하고 양학온천으로 이동해서 묵은 때를 좀 베끼고 귀가했다. 당근 개운하고 나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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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국 어떤 늑대는 양의 껍질을 뒤집어 쓴 것이 뾰롱나자 그 껍질이 자기 것이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밀던데... 우히히~ 나는 때를 베끼고 나니 완전 사람의 모습 그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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