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2012년 5월23일 Twitter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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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eejin: 방금 O'noir 이라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 식당의 컨셉은, 불 다 꺼넣고 아무것도 안 보인다! 웨이터들이 다 맹인이에요! 정말 신기하고 첫 5분동안 불안했다가 익숙해졌고 밥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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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네!! http://t.co/3crVE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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