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2011년 8월8일 Twitter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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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무더위에 방콕과 방글라데시를 넘나들며 그져 엑스레이나 찍는 것은 너무 무의미한 인생이다. 그래서, 휴가를 떠났다. 그리고 돈을 뿌렸다. 이번엔 장기~감포~울산을 잇는 해안선을 따라 달렸다. 때맞춰 비도 멎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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