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2011년 7월14일 Twitter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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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거 참 좋아하는데... 이 정도면 곤란.... 굿 모닝Retweeted bydeege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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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were in her situation, I wouldn't even be here, so she is showing she is courageous as an athlete to just be here." -Mirai NagasuRetweeted bydeege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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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게 느껴지는 삼복더위라는데,밥알이 아니라 빗방울이 참 무겁네요 뚝뚝 기분마저 짓누르는 지겨운 비...모두들 심신 건강조심하세요Retweeted bydeege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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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day in Seoul... Cup of coffee and a day packing for my trip next week ㅋ ㅋRetweeted bydeege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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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rn of Africa's children need our help. You can join this effort by visiting - http://t.co/H9ZXrnY #drought #foodcrisis @UNICEFRetweeted bydeege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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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맛있는 삼세탕 잘 먹고 행복 하십싱오!Retweeted bydeege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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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일산 화정고등학교에서 핀란드 교육에 대한 강의를 했는데 끝나고 여학생들한테서 귀여운 쪽지 받았어요.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http://t.co/tjjYmqKRetweeted bydeege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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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리고 다음주에는 우리 엄마와 아빠가 티비에 나오실 것 같아요.ㅎㅎ^^Retweeted bydeege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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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신촌 거리에 돌아다니고 싶다 갑자기:)!!맛난거 많이 있는데 거기ㅠㅠ ㅎㅎㅎ 내년 쯤에 다시 신촌에서 걸어다녀야겠다!Retweeted bydeege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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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애기 닭고기 키우싶습니다... 오늘 삼개탕 날 입니까 이 생각 합니까? 모릅니다.. 동물 사랑 합니당!Retweeted bydeege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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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옷 디쟈인 하는거에 빠져버렸다...!!옷까지 만드는거를 배워버릴까??:)Retweeted bydeege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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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산상가에서 LG노트북이 새로 도착했다. 2004년도에 구입한 삼보 에버라텍 저사양을 신용만에게 물려주고 풀옵션 350만원짜리 XNote520시리즈를 HDD만 750G에서 640G로 줄여서 189만원에 끌어 당겼으니 이젠 밥을 줄여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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