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10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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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gee1960 06:49|twitter

  @tarujumak http://twitpic.com/4imhql - 예뻐지셨네! 요즘도 한국에 계셨던 모양이네요... 祝賀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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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gee1960 06:51|twitter

  @Gaeul88 뭐야~ 양복은 언제 내껄 가져갔지? 내가 분명 가을선수 오빠는 아닐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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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gee1960 06:57|twitter

  에고~ 이젠 하다 하다 못해서 오른쪽 다리 가랭이가 다 아프네... 이건 무슨 근육통도 아닌 것 같고, 뼈 연골이 찢어진 느낌인데... 이러다 '족구'에서마져 은퇴를 해야하나? 내가 더이상 어느 종목으로 까지 물러 서야하나? 골프? 게이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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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gee1960 08:34|twitter

  大家好 这是很好早上 今天你有什么计划？就你好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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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oAsada__Bot 11:44|twitter

  「普通だったら調子が悪くてジャンプが跳べないと、練習が嫌になってだらだらしたり、やめちゃったりする。でも真央ちゃんは、跳べなくても跳べなくてもあきらめないで練習してた。それを見ていて『あきらめない』って大事なんだなって、思ったんです」　－宇野昌磨

  Retweeted bydeegee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