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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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잡론

2011년 12월2일 Facebook 이야기

독행도자(Aloner) 2011. 12.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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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장군과 계백장군은 비록 자신의 몸을 희생했지만 결코 주군을 배신하진 않았다.
    신께서 아무리 나를 시험한다 해도 결코 나의 진정성은 변치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