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아버님 회갑연과 가정행사'1986 본문
잔을 채워 주시는 큰고모부님(장원식)
회갑을 맞으신 아버님께 잔을 올리는 김도국
사촌 동생 장시영의 넥타이를 메어 주는 김도국
회갑연에 참석한 가장 친했던 이종사촌 여동생 박성희
두조카(김태우, 김건우)를 안아 보는 고종 사촌 여동생 장운경
회갑연을 빛내준 이종 사촌 형제들의 부부와 함께 우리 3형제
서울로 먼저 돌아가는 고종 사촌 여동생 장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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