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잡론 2011년 2월23일 요즘 이야기 독행도자(Aloner) 2011. 2. 23. 23:59 김도국 20:13|yozm 하참! 진로 최태식과장이 오후에 등장하더니, 커피값 내기 농구시합을 하자길래 4년만에 농구 공을 다시 잡고 던졌더니 야투가 잘 들어가질 않았는데 프리드로우에 강한 최과장에게 하마터면 질뻔했어!! 야구는 그냥 박살을 내줬는데 농구는 재도전이 겁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