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사설논집
병상 자작시...(2) “江湖黃昏客(강호 나그네)"
독행도자(Aloner)
2016. 3. 31. 21:05
"江湖黃昏客(강호 나그네)"
江湖에 夕陽이 드리우니 人生이 無常터라~!!
無想하여 無念하니 人生도 있고 없고...
江湖엔 白老 나그네만 夕陽 길을 再促하네...!!